역사와 문화뭇종교의 시원(始原) - 신교(神敎)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5-11 17:33:07    조회: 2,329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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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종교의 시원(始原) - 신교(神敎)  


이제 우리는 왜곡된 역사의 뿌리를 찾아야합니다.
과거에 찬란했던 우리의 역사를...


신교를 아시나요?


뭇종교의 근원이며 모든 종교가 하나였던 그 시절 그 종교...
우리는 이제 신교를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민족사는 수 많은 사대주의와 민족말살정책에 의해
그 뿌리가 송두리째 도난당했고 왜곡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문명은 왜곡된 역사를 서서히 밝혀가며
과거에 찬란했던 신교문화를 하나둘씩 밝혀내고있고 이미 밝혀졌습니다.


신화로 채색되어버린 우리 역사...


이제 그 역사를 바로잡습니다.


이제 신교를 통해 종교의 실체를 밝히며 한민족의 정통성과 함께
상제님이 이땅에 태어날 수 밖에 없었던 역사적 근거와
후천개벽의 실상을 밝히고자 합니다.


한민족의 국통맥은,
환국 - 배달 - 조선 - 북부여 - 고구려,백제,신라,가야 - 대진국(발해),통일신라- 고려 - 조선 - 임시정부 - 대한민국입니다.


환국은, 한민족의 문명뿐 아니라 동,서 인류문명의 뿌리 되는 세계 최초의 시원국가로서 천산(해발 7200m)의 동방에 위치한 광명의 나라였습니다. 
이것에 관해 삼국유사와 고조선기에 우리민족의 시원역사에 관해 '석유환국(昔有桓國)' 즉 '옛적에 환국이 있었다'라고 적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제국주의의 주범인 경성제대의 이마니시류가 삼국유사의 '석유환국'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변조한 것입니다.


따라서 '환국-배달-조선'의 창업자인 '환인-환웅-단군'성조를 모조리 신화의 인물로 몰아붙이고 조선족의 뿌리사를 모조리 거세시켜버린 것입니다. 환국은 시베리아 전역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의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옵니다.(삼성기)


이 환국의 문화가 약 6천년전에 기후변동에 의한 인류의 이동과 더불어 동서 사대문명(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황하 문명)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이에 대한 고고학 증거는 숱하게 있습니다.

최근 120년간 고고학적 발굴 결과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는 약 5500여년 전에 오늘의 서양문화의 뿌리인 수메르문명이 있었고, 이 문명을 건설한 수메르 민족은 동방에서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수메르인들은 '검은머리'에 '교착어'인 수메르어를 썼습니다. 또 종교신앙의 상징인 지구랏(Ziggurat)이라는 제천단과 한문화의 흔적들이 그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들에 뚜렷이 남아 있습니다. (인류문명의 기원과 한)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언이 동북에서 베링해협을 건너 북아메리카로 건너갔다는 사실은 언어, 혈액형, 체질, 치아모양 등의 과학적 연구방법을 통해 이미 밝혀진 것으로서 미국인 고고학자나 인류학자들의 일치된 견해입니다.

그 외에도 고고학적 유물은 너무도 많습니다.

'환(桓) -> 한(韓)'의 광명정신이 고대 동방 환국민족의 동서 이동과 함게 전해진 모습이 세계문명으 도처에 뚜렷이 남아있습니다. '한'이라는 말은 7천년 이상된 언어로서, 우리 문명과 그 출발을 같이하며 또한 인류문명과도 그 시원을 같이하는 언어이므로, 원시문명이 있는 어느 곳에서도 예외없이 발견됩니다.


신의 이름, 군장, 거룩한 지명 등에 나타나며, 그 퍼져있는 지역도 매우 광대합니다. 
수메르의 '안(An)', 아메리카 인디언어의 '칸(Kan)', 몽골어의 '칸', 버마 친족의 '한', 인도 산탈어의 '한스한신', 필리핀 이고로트어의 '한'등... 문명이 오래된 민족은 한결같이 '한'을 자기 민족의 신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역사적 증거에서 우리 동방민족의 역사가 최소한 1만년을 상회한다는 엄연한 사실이 현실적으로 실증되고 있슴을 알 수 있으며 환국이 상제님의 말씀 그대로 인류문명의 뿌리이자 한민족의 근원적 뿌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글: 빛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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