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이야기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인 "조지 프리드먼"이 예상한 한·중·일 30년 후의 모습 [2]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5-23 20:28:38    조회: 2,748회    댓글: 2

 

미국의 군사정치 전문가인 조지 프리드먼은 미래는 현재의 예상과 많이 다를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그가 바라보는 동북아는 어떤 모습이고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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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세계전쟁이 붙으리라. 전쟁은 내가 일으키고 내가 말리느니라.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병이 돌면 미국은 불벌자퇴(不伐自退)하리라.” 하시니라.(증산도道典 7:35)

 

* 제국주의 일본의 역할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올 농사에 어떤 종자를 심는 것이 좋겠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일본 사람이 녹(祿)줄을 띠고 왔나니 일본 종자를 심으라.” 하시고 “생계(生計)의 모든 일에 그들을 본받으라. 녹줄이 따라오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한 성도가 일본 사람을 ‘왜놈’이라 부르니 상제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일해 주러 온 사람들을 그렇게 험하게 말하면 어떻게 일을 제대로 하리오. 일 보는 사람이니 왜놈이라 부르지 말고 ‘일본 사람’이라 부르라. 일인(日人)은 일꾼이라. 나의 일을 하나니 큰 머슴이 될 것이니라. 그러나 일꾼이 주인의 집을 빼앗으려 하므로 마침내는 크게 패망할 것이니 일본 사람은 나한테 품삯도 못 받는 일꾼이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본은 깔담살이 머슴이요, 미국은 중머슴이요, 중국은 상머슴이니라. 깔담살이가 들어가면 중머슴이 나와서 일하고, 중머슴이 들어가면 상머슴이 나오리라.” 하시니라.(증산도道典 5:22) 

 

 

*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사에 주인 없는 공사가 있느냐.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 도수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道典 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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