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세계‘제 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난다는 11가지 증상? [3]

작성자: 상생동이님    작성일시: 작성일2018-05-23 19:07:33    조회: 18,993회    댓글: 3

 

‘제 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난다는 11가지 증상?

 

인간의 능력은 때때로 너무 신비한 측면이 많죠. 제 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난다는 11가지 기본 증상을 정리했답니다.

 

 

1. 눈썹 사이의 압력

 

제3의 눈이 좀 더 깊은 수준에서 나타나기 시작할 때 눈썹 사이에서 문자 그대로 뭔가가 그곳을 누르는 감각을 느낄수 있다네요.

 

송과선의 활동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증상으로 영적인 마음 상태로 다시 우리를 끌어오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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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식적인 식이습관

 

제 3의 눈이 열리면 모든 것이 에너지라는 것을 이해한다는데요. 깨어남의 과정에서 몸은 다양한 수준의 재구조화와 재균형화를 경험한답니다.

 

그 결과 전에 먹지 않던 어떤 음식에 자연적으로 이끌리게 되고 꽤 오랫동안 먹어왔던 어떤 음식은 멀리하게 된다네요.

 

음식이 에너지라는 것을 깨달을 정동의 의식 수준으로 상승되고 독에 대한 감수성도 증가된답니다.

 

 

3. 이원성을 초월하는 지각

 

차크라가 하는 정확한 일이어서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 하나로 보는 능력을 준다는데요.

 

우리가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가 경험하기 시작하는 제3자의 눈 개안의 가장 분명한 증상은 예지력과 직관력의 증가랍니다.

 

제3의 눈이 떠짐에 따라 상위 의식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는데요.

 

당신은 자신의 몸이 자신이라고 느낄때 자기 자신을 경험하고 필연적으로 모든 다른 몸으로부터는 분리를 경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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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많은 동시성과 정렬된 숫자

 

제3의 눈이 열리면 당신은 상위 의식으로 이동하고 우연의 일치란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는데요.

 

이러한 동시성은 당신 삶에서 나타날 것 같지 않았던 의미있는 ‘동시발생’이 나타나도록 만드는데 때때로 매우 도움이 된답니다.

 

제3의 눈이 열리면 정렬된 숫자 또한 인식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숫자들은 게시판, 자동차 번호판, 전화번호, 복권, 계좌번호 등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어느 곳이든 보여질 수 있답니다.

 

 

5. 사고 방식의 변화와 정신의 확장

 

당신은 곧 이전의 생각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되기 전에 어떻게 생각해 왔었는지 깨닫게 된다는데요. 당신은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한답니다.

 

예전의 사고 방식은 깨어난 후에 사고 있는 현실과 맞지 않기 때문에 사라진다네요.

 

매우 복잡한 개념 특히 영에 의해 인도되고 상위 진실이 가르쳐 질 때 매우 쉽게 이해되기 시작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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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빛과 소리에 대한 민감성

 

당신은 갑자기 어떤 소리나 톤에 매우 민감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7. 두통의 증가

 

이것은 쿤달리니 에너지가 제3의 눈을 통해 여는 마지막 단계를 촉진하기 위해 시도하여 엄청난 변화가일어나는 것으로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8. 새로 발견된 삶의 목적

 

제3의 눈이 열린 이래로 직장의 부정적인 에너지 또는 친구나 가족의 진짜 의도를 좀더 선명하게 감지하기 시작한다는데요.

 

일들의 진실을 깨닫게 되고 삶을 매우 다르게 보게된답니다. 당신의 주위와 내면의 일들이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네요.

 

 

 

9. 생생한 자각몽

 

절대로 잊지 못할 종류의 꿈으로 매우 극도로 생생하게 증강 현실처럼 느껴진답니다.

 

이것은 꿈을 통제할수 있고 수면상태에서 당신의 진정한 무한한 자아와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함을 깨닫게 됨을 의미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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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영적 능력과 상위 의식

 

제3의 눈 개안은 텔레파시 소통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당신의 영적 능력을 되돌려 준답니다.

 

초감각적 지각능력 뿐만 아니라 투시력, 투청력, 예지력이 발달된다네요.

 

 

 

11. 모든 것의 진실을 보게된다.

 

제3의 눈이 열었을 때 자연과 삶이 말하는 숨은 언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시작한답니다.

 

모든 것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음을 볼수 있고 모든 것은 서로 의존하고 서로 연결되어서 모든 것들이 당신을 가르친답니다.

 

<출처: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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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수행을 합니다. 태을주 수행은 제3의 눈이 열리는 광명 체험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 돌아가신 선친께서 흰옷을 입고 나타나 (풍○○  부천상동도장) 

저는 한국 생활 8년차인 32세의 베트남 여성으로서 올해 7.20 대천제 때 인도가 되어 두 달 후 입도하였습니다. 도장의 치성 및 천도식 제사문화가 베트남의 전통 신앙문화와 너무 흡사하여 친밀감이 들었고 신앙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행을 생활화하기 위해 태을주 독송을 일일 500독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2500독 이상 송주하고 있고, 매일 새벽 2시까지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수행을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광명체험을 하게 됩니다. 한번은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흰옷을 입고 나타나 열심히 하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베트남에 계신 몸이 아픈 어머니를 낫게 해드리고 싶고 가족을 진리로 인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월간개벽 2014.12) 

 

* 빛으로 환해진 몸의 부위들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다 (린다 워렌) 

신유를 받는 동안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몸의 여러 부위에서 기의 움직임을 느꼈습니다. 백회 쪽에서는 따끔거림과 밝은 빛을 느꼈습니다. 다리 양쪽 종아리도 따끔거렸는데 마치 기운이 제 종아리에서 바닥으로 빠져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내 몸이 땅에 있다는 걸 느끼면서도, 동시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 전체가 백회와 연결된 것 같았습니다. 빛으로 환해진 몸의 몇몇 부위로 저의 의식도 따라 이동했는데 그 부위들이 치유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유 내내 제3의 눈(인당)이 각성되어 있었고 그 주위에서 자줏빛과 하얀 빛깔의 빛이 소용돌이쳤습니다. (뉴욕 뉴라이프 엑스포 신유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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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 중 경험한 유체이탈 (폴 플루토(38세))
태을주는 제가 수행할 때 사용하는 주문들보다 더 강력한 주문 같습니다. 저는 신유를 받는 중에 유체이탈을 해서 다른 세계에 가 있었습니다. 제가 편히 쉴 수 있고 조용히 명상할 수 있는 곳에 있었고 기운이 맑았습니다. 그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굉장히 빨랐고, 활력이 느껴졌습니다. (뉴욕 뉴라이프 엑스포 신유 체험기)

* 백회로부터 뜨거운 불기운이 내려와 (고OO, 부산가야도장) 
오늘 도공은 참회로부터 시작해서 천지광명의 한없이 밝은 조화기운을 듬뿍 받았습니다. 또 내면과 외면의 어둠을 몰아내고 성도님들과 하나가 되어 그 기운을 나누는 신나는 도공을 했습니다. 태을주와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읽으며 도공을 할 때 머리 위로 내려오는 기운을 손을 뻗어 받아 내리다가 몸이 뒤로 젖혀져 누워서 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외우며 양팔을 둥글게 휘저었는데 누워있는 몸 바로 정면에서 밝은 빛들이 퍼져 내려오기도 하고 백회로부터 뜨거운 불기운이 쭉 들어오면서 목, 가슴, 배, 등을 거쳐 하체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수직, 수평으로 사방에서 기운이 내려오는데 누워서 그 기운을 다 쬐니까 너무너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누워 있다 일어서서 도공을 하는데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서 위아래로 뛰면서 팔도 위아래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머리 위에서부터 계속 불기운이 수직으로 내려와 온몸을 뜨겁게 데워주었고, 주변이 온통 하얗게 빛이 났습니다. 정말 환하고 힘이 넘치게 해주는 기운이라 주변 성도님들과 꼭 살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 기운을 나눠주고 싶어서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듯이 양팔과 양손을 힘차게 흔들며 온몸으로 춤을 추었습니다.(후략) (도공체험 사례)

저는 도공을 할때는 항상 나만의 시간인거 같아요. 굉장히 하여튼간에 광명이라는 것도 몰랐었는데 대광명을 알게 되었고 그 광명을 항상 항상 광명을 갖고 항상 몸이 가벼워지고 땀도 나고 그래요.  오늘은 아무도 안보이는데 그냥 나 혼자의 궁궐인지 어딘지 환하게 비쳐주는 곳에서 광명을 가진 느낌이에요. 광명을 보여주더라구요 이상입니다.(조oo 서울잠실도장 20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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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모모님     작성일시:

근데 제3의눈이 열리면 귀신이 보인다는데 진짜 무슨 귀신을 보는지 궁금하네요. 제3의눈은 모든인간이 태어날때부터 기본으로 지니고 태어나는 인간의 기본인 순수도덕성을 의미하는것 같은데 순수도덕성이 왜 귀신을 보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가고 제3의눈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헛갈리네요.
하늘법진리인 도덕을 어기며살면 언젠간 그에해당한 댓가 벌을 반드시 받게된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제3의눈을 뜬상태가 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