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도장 엠마 도생 (여, 22세)
first of all I think you are all so welcoming to anybody that doesn't know anything about your belivings. And I felt so welcomed and relaxed since the first time. It felt like being part of a family.
(증산도 동아리를 방문했던) 처음부터 편안하고 따뜻하게 환영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가족의 한 구성원처럼 느껴졌습니다.
I think that the lessons were really important and well done so that me or people who don't know anything about it could learn very easily.
강의(의 내용이) 정말 중요했고 수업이 잘 진행되어 저 또는 증산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매우 쉽게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I found them so interesting and I think that even if you don't believe in those concept you still can understand and learn a lot.
저는 증산도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러한 개념들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공부를 하다보면 이해할 수 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lso I didn't do meditation as much as you but I always felt so relaxed and at peace after so I enjoyed that a lot.
또한 저는 동아리친구들 보다 수행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으나, 할 때마다 편안함을 느꼈고 수행 후 (마음이) 평화로워졌기 때문에 그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I really want to thank you again for the beautiful experience.
그런 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